1차 업뎃 여름방학 또는 추석 전후 예상이지만 역시나 업뎃 수준은 3.0 겨울을 목표로 한다는 말에 패치 수준 그리고

 

백금 훈장의 방식 개선 또는 분수대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 업뎃 예상 : 작지만 첫 단계의 업뎃pvp 글로 미루어 본다면, 아마 예전에 내가 얘기했던 3:3 수준의 토너먼트 매치

 

가 유력하다. 1:1은 현재 사실 특성 클래스에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pvp의 어느정도 선을 마련해주기로 한것인데 작은 단계

 

별 업뎃이라는 글로 미루어보고자 풀팟이 아닌 2:2나 3:3으로 pvp 인던 같은 드레드 시간대를 벗어난 토너먼트 매칭이라던지

 

동족 또는 상대종족 매칭이 있을 수 있을거 같다.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검토중이다라는 말은 전혀 패치를 생각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인터뷰를

 

한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모든 패치는 3.0으로 시선이 쏠려 있고 그나마 공개한것은 여름방학 또는 추석 전후로 나오는

 

pvp 패치 말고는 3.0 업데이트 그리고 검토중 ( 패치를 하지 않는다는 말과 다름없다. 개발자들은 대부분 무슨 의미인지 아

 

니.. )

 

분수대의 논란: 항상 있어왔지만 확실히 개발자들이 분수대의 패치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묵인

 

하는 글을 미루어보고자 업뎃 한다고 보는것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 그전까지는 훈장이 다 거래였는데 백금은 나중에

 

거래 안할 이유가 없는것이지 차라리 거래불가를 은공때부터 했었어야 되는것이 맞았다. 그떄는 요새전이 나름 재미가

 

있었거든.. )

 

드라마타 세마타의 패치 언급 : 이글로 미루어보고자 3.0 이전의 컨텐츠는 용계 컨텐츠를 최대한 소모하고자 하는 수준으로

 

생각된다. 조정 및 작업중으로 미루어보고자 주력 컨텐츠로 상승화 될 수 있지도 않을까 싶다. 문제는 현재는 다소 군단장

 

템과 템페르 보다 높지 못한 수준의 아이템으로 전락하였기 떄문에 어느정도의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리스킬의 마적상승? : 마저가 너무 좋아져서 한두번 박히는것들도 아 요즘 ㅈㄴ 박히네로 착각했다는 것은 여실히 보여준

 

예다. 마저 2000이라고 아예 안박히는 것처럼 착각한 유저들 참 많았지.....

 

클래스별 밸런스 : 개발자들 생각-- 아 진짜 아무리 연구해도 마땅한 중간 타계책이 안나온다.....

 

큰틀은 예전부터 다들 알고 있었던 수준이였으나 확실히 ( 인터뷰의 뉘앙스 상 ) 이번 여름 주력 컨텐츠와

 

겨울 컨텐츠는 얼추 틀이 잡힌것 같다.

 

여름패치( 뉴스에서는 대규모 업뎃이라 해놓고 뻥카 치긴 ) : pvp 투기장 , 백금훈장의 변화, 대행자 및 세마타 등등의 용계

 

컨텐츠 소모 유도

 

3.0 겨울 대규모 업뎃 : 하우징 시스템에 대한 미확인( 정말 불안하다. ) 늘무의 재탄생 ( 입벤에는 없지만 아조에서 확인 )

 

비행어비스의 외면화( 비행의 컨텐츠를 물어본 결과 비행보다는 다른것을 추구할 예정인듯 . 그로 본다면 탈것 또는

 

다음 어비스도 필드 어비스가 될것이 자명함. )

 

유저요구사항 변경 안될것들 : 요새전의 방식 및 데미지딜링에 대한 편차( 이제는 어쩔수 없는 상태로까지 전락한듯, 검토중

 

이라고는 하나 1년동안 답을 못냈는데 지금 낼 수 있을까? 검토를 떠나 조정중이였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