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의 경우 
확률 최대값 50%
 - 방패등급 및 강화에 따라 방피량 다름

무방의 경우 
확률 최대값 50%
 - 무기와 상관없이 고정데미지감소

회피의 경우
확률 최대값 약50%
 - 공격미스로 인한 데미지감소 100%

마저의 경우
확률 최대값 무한대 
- 공격저항으로 인한 데미지감소 100%
- 데미지와 별도로 상태이상 저항값 추가로 존재
- 모든 조건과 상관없이, 상대방과 나의 마저-마적 차이에서 발생

-> 마법저항의 확률을 방방 또는 무방값처럼 확률최대 50%/25~45% 로 조정 
 또는, 회피처럼 최대 34%/감소100% 로 조정


이거보고 개념 박으면 무한정 집기 까도됩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개짖듯이 집기를 삭제하자 라는 미친소리할게아니라 

서로 수긍이 가는 범위내에서 스펙 조정을 요구하는게 맞는겁니다.

(ex : 마적 1000 증가 -> 마적 500 증가)

 

왜 저게 불합리한지 모르는 사람이면 답이없다.

저게 마도에게만 적용될거라는 생각만하는 사람은 없겠지?
혹여나 있을까봐 아래글보고 뻘댓글 안적길 바란다.

 

저런식으로 수정되면 바뀌면 (꼭 수치가 저식일 필요는없음)

 

마저작인 상대에게

살성이 암습, 공포 모두 삑나는일도
궁성이 수면화살 침묵화살 모두 삑나는일도
치유가 스킬이 모두 삑나서 손도못대고 죽는일도
정령성이 지우개스킬을제외한 스킬이 모두 삑나서 손도 못대는일도

 

없  다

 

뭐.. 다른직업도 마찬가지지만, 이정도로 줄임.

 

 

마저를 먼저까야지

집기를 먼저까는게 아니다.

 

까는건 집기를 까는게 아니라, 마도가 아픈걸 까는게 정확한거지.

 

p.s :

마력증폭 켜도 다박힌다고? 그건 니템이 허접한거겠지.

내 마적이 2천인데 마력증폭키면 2300 인데 다 안박혀.

깔라면 제대로 알고 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