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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6:05
조회: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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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퀘..어딜 가나 잉여들은 존재한다.학창 시절을 생각해봐라..
선생이 가끔 가면 "이거 시험에 나온다!!" 라고 찝어주는 문제들이 있어.. 근데 공부 못하는 놈들은 이런 문제도 틀린후에 나중에 선생한테 대들지.. "아니..시험문제를 사전에 유출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전 그런 문제 나온다는 이야기 절대 못들었거든요?" 어이없고 멍청한 놈들이지? 데바퀘로 찌질대는 놈들도 마찬가지야.. 시간없는 직장인들이 테섭 업데이트를 어떻게 체크하냐고 찌질.. 이건 시간 남아도는 백수들을 위한 것이라고 찌질.. 사재기한놈들을 보고 배아파서 찌질... 아이온의 현 존재하는 최상급 방어구와 무기를 주는 퀘스트이고 1번 시도일때 125개 필요, 성공율 또한 상당히 낮다는건 테섭을 통해 손쉽게 알아볼 수 있었고 그 동안의 과거 경험상 엔씨는 테섭 패치를 본섭에 그대로 적용시켜 왔다는 점을 생각해볼떄..혈흔값이 어느 정도 오를것이라는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 수천, 수만개 사재기할 능력이 없더라도 자기가 도전해볼 분량만큼이라도 미리 사둘수는 없었나? 초반에 라비린토스 마족의 끓용혈 가격 5천키나 이하.. 테섭의 데바퀘 패치이후 1만~2만 사이 유지.. 1.5업뎃 본섭적용 1주전쯤에 5만 정도 유지.. 현재 25만.. 작작들좀 해라..잉여들아..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잖아? 머 덕분에 나 같이 머리 조금만 굴리는 사람이 돈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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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