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패치후 가장 잘 된패치라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드레드기온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드레드기온을 즐기는 유저는 점점 떨어져나가고
지금은 대기시간 20분을 넘게 기다려야하는 비운의장소가 되버렸습니다

1.보상
초창기 당시엔 엄청난 어포를 줌으로써 어포획득의 최고장소라 소문이나며
사람들이 즐겼지만 지금은 다들 어포는 쌓였지만 금공훈때매 어포를 털지 못하는
유저들이 속출하면서 단지 어포만 보상으로 주는 드레드기온의 매력이 급떨어짐

2.달리기
지금은 공개창에서 드레드기온 달리기팟 누구누구 구합니다~라는광고를 쉽게 볼수 있죠
시작하자마자 함장달리기로 시작한지 10분도 안되게 끊나는팟은 전투를 기대하고 왔던 유저들에게
허탈감을 안기게되고 여기서 드레드기온의 원래 목적이 사라짐

3.현질러
금공값이 폭등해서 일반 서민 유저들은 손가락을 빨지만 그에 상관없이
현질러분들은 유물 몰아주기 .베이상담을 이용해서 어비스템을 둘둘말고 계시져
이런분들 드레드기온에서 이제 자주 만나게되는데(원래 섭에서 유명하셨던분들 제외)그럼 키보드 놓는수밖에 없어짐
뭐 현질이 결코 나쁘다고 할순 없지만 같은 노력으로 어포를 가지고 있지만
금공훈 현질할돈이 없어서 어비스템을 포기하는분들에게 상대적박탈감을 조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