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왜 생긴줄 알아요?.

유저들이 만든 문화떄메 생긴거임. 

늦게 시작해서 불신 트라이팟만들고 해보려니, 
잘하니 못하니 박제하고 지역쳇에 도배하고 싸우고. 반숙련이러는데, 실상들어가면 욕하고 싸우고 난리임.
정말 트라이하고 싶은사람들은 무서워서 욕먹을까바 트라이하는것도 망설여지는데 

버스가 있네? 
막상 타보니까 기사가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어디피해라 이거해야된다 차근차근 공략까지해주네?

버스타고나니까 클리어보상떄문에 내가 막상 내야낼돈은 생각보다 많지가 않네?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몇번타보면서 하다보니 어? 어느새 이제 적응되서 숙련이 되버렸어? 뭐야이거? 
이런사람들 많은건 아세요?

버스운전자들이 전부 최소 3000이상의 고스펙자들이고 이사람들이 키나를 소비해줘야하는데
자기가 벌어서 써서 쌀숭이님들이 키나가 안팔려서 그런가요?

버스떄문에 경제가 무너질거 같다고요? 버스승객들이 얼마나 많이 남겨요? 판당20만?.

버스기사가 키나 벌어가는거요? 그사람들어차피 쌀숭이들이 아니라 소비하는사람들이라 걱정할일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