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파티에서 큰비중을 자치하긴 싫은데.. 예를들면 치유인 내가 죽어버리면 다 전멸하고 내 책임이 됨 그렇다고 버스충이 되긴 싫음

파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면서 메인딜을 서포팅 할수있는건 정령뿐이겠지?? 둘다 넘 맘에드는데 컨이슈는 없는데 혹시라도 내가 실수해서 민폐짓하긴 싫음 ㅋㅋ 근데 힐러도 너무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