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글이니 달려들면 안댐 무서움









숏을 치면서 게임하면된다.

진짜임 개꿀임 돈복사한다고



오픈 전 숏의 근거

아이온2 전작들을 보면
게임 플레이 경험이 없는 개발자들이 게임을 만들어두고 유저에게 게임을 강요

개고기 탕후루 버릇 못버릴 가능성 높음

NC 특유의 BM 및 시스템 구성 



오픈 후 숏의근거 

요약 주방장이 능력이 부족하고 시대변화에 적응못한 개고기 탕후루에 민트를 찍어 먹으라고 줌


그냥 막 나열함

1. 첫날부터 BM 장난 -> 이후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가능성있음

2. 작업장 및 오토 불공정한 플레이에 대한 대처가 전혀 안됨 -> 매크로 잡겠다고 G허브같은거 막는거보고 충격
ㄴ 안쓰는 사람 바보만드는 시스템으로 개발되어있음
ㄴ 항의하니까 다시 번복하는거보고서 어이없음을 느낌
ㄴ 매크로 5명 고소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지 의문임


3.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류 플레이 경력이 없다고 판단 될 정도 + ㅈ같은 큐브 시스템 + 자리만 차지하는 탬들
100칸을 기준으로 약 70칸이 이용불가 가까움. 창고 큐브 시스템에 난생 처음보는 방식의 탬 이동방식을 보고 UI 활용 방법 조차 모른다는 것에 충격받음 

거래소 판매 금액 방식도 마찬가지로 90년대 게임보다 못한 방법으로 구현되어있음

메타와 편의성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의시스템 

ㄴ UI가 PC인지 모바일인지 콘솔인지 모를 정도의 조잡함

ㄴ 벨런스 패치 안내 외 잠수함 패치

ㄴ 게임의 가장 기본인 사냥에서 부터 재미가 느껴지지않음.

ㄴ 스펙을 위해 갖춰야하는 요구조건이  까다로움.

ㄴ 봉인 주둔지 깃털 = 내실작업을 이해하기 힘듬

ㄴ 던전 종류에 의미를 부여가 안되는데 너무 쪼개둬서 어떤 개고기를 먹어야할지 인식장애가 생김
    ( 원정 일던 성역 슈고 초월 악몽 어비스 등 )

ㄴ 대규모 쟁겜에서 한번 밀리면 쭉 밀리면서 진영 벨런스 붕괴에 대한 대처가 안되어있음.
    ( 그 동안 NC가 주력으로 개발 운영 하던 게임에서 피드백 반영이 전혀 안되있다는것 3번으로 귀결됨)

ㄴ 가장 기본적인 직업+성장+난이도 벨런스도 엉망.
   (4인 파티에서 탱커, 보조가 무의미 할 정도로 현 시스템이 이상함)

ㄴ 타 게임의 ㅈ같은 부분들만 파쿠리하는데 그마저도 더럽게 노잼으로 만들거나 재대로 적용도 못하는 부분

ㄴ 지도+ 저널 가독성 최악. 분리 의미를 모르겠고 사명(임무, 지령)에 대한 위치정보도 쉽게 파악이 불가능함
   필드보스 사냥같은 시간제약이 많은 임무에 대한 메리트가 없음

ㄴ 사다리 치워버리는 던전 확정 보상 횟수 증가.  드랍 생산 채집 제작  성공 확률 너프, 

ㄴ 서버거래소 월드거래소가 왜 매뉴에서 분리되어 있는지 모름. 각 거래소에 가격비교 어려움 
    거래 목록 가독성과 이용 불편함.

ㄴ 모바일 이동시 채팅창이 걸려 계속 채팅창이 열림. 이건 진짜 게임 안했다는 증거임

ㄴ 상점 불편한 짐승 + 괜히 스킵버튼 누르게만드는 이동 시간


불편함이 결제를 유도한다는 그런건가?







투자의 시점에서 보면

1. 주 수입원의 타겟이 설정되지않음.
2. 개발 미흡
3. 악명을 씻을 수 없음
4.. 시대에 맞지않음


 ps. 궁금하지도 않은 스토리에 시간을 너무 뺏기고 만렙까지 갈때 30번 쯤 졸다가 자버림


뭔가 많은데 막상 적으려니까 머리에 안따라줌.

ps...
AI로 이미지 인식 + 영상인식 + 오토 프로그램 조합 프로그램 만들어서 
그냥 자동으로 필드사냥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음

조금만 건들면 45렙까지 자동화 가능할듯?




요약

게임 병신처럼 만들었는데 재미있는 부분이 있으면서 ㅈ같은 부분이 더 많아서 계륵인데 
방향성도 못잡아서 주가방어는 힘듬
숏처라 8만원가것다


왜 하고 있냐면
빨던지 까던지 하려면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