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부터 pvp 강제 아니라고 하고 시공에 내실 묶어놨다가 급하게 on/off 내놓은건데
그것도 실드 치더니

이번에는 절대 성능쪽은 bm에 안넣겠다고 했다가 벌써 주문서를 끼워 파는데 이것도 실드 치네

3만원이고 300만원이고 금액이나 품목, 영향도가 크고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왜 자꾸 대놓고 구라치고 뒷수습 하는게 당연한 분위기를 니들 스스로  만들어가는거냐고
알바비 도대체 얼마나 받길래 그렇게 열정적이냐?

==========================================
구라치고 뒷수습, 이 구조가 반복 되고 계속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는건 어떻게 반박이 안되는거냐?

그저 로기견 타령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