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 게임 그 디렉터가 말빨로 유저들 휘어잡았을 때랑 비슷한 느낌임

이상하게 아저씨들은 저런 거에 한번 대가리 깨지면 충성고객이 되더라고

스트리머중에 배돈 영상에 홍삼 냄새 나는 아재들이 아이온 필사적으로 수호하는 꼴 보면 주먹이 불끈쥐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