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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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12:50
조회: 204
추천: 2
보다보니 캣맘이랑 비슷한거 같음남들은 욕하고 지나갈때 고양이 밥주는것처럼 3~4만원 정도는 써줄 수 있는 나를 우월하다고 느끼는거임
그러다 누가 옆에서 그거 안좋은거라고 한마디 하면 눈 까뒤집고 발작함. 자기는 여태 길고양이들 밥줬는데 왜 갑자기 니가 와서 지랄함 상식적으로 문제될만한 일이라는건 생각 안하고 오직 우월한 나에 취해서 남들 욕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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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복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