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쓰기 싫고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은 아까워 하면서
선발대와 같은 경험은 하고 싶고
그 차이가 벌어지니까 박탈감이 느껴진다하고
갑자기 게임사를 욕하고 오만게 불만이더니
이제는 마일리지, 시즌 상점에서 원래 팔던건데
현금 패키지에 포함 시켜서 파니까 이젠 이걸 보고 개고기라 하네
병신들 그냥 돈 받고 팔면 내용물이 뭔지도 안보고
개고기니 어쩌니 패시브마냥 짖어대는게
거의 하프 개새낀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