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입장권에 한계가있으니, 어비스섞어가면서
어느정도 충당해놔도, 파티컷이 2200이면깨는 불신을
2500 2600계속 유저끼리 올리는데, 당연 2200언저리는 버스마렵지.

원인은 시간의 달라진 상대적인 가치임
적정랩 트라이팟 자체가 적으니, 시도자체가 시간이 더들어감.
그러면 몆판못하고 게임끔 -> 성장체감안됌 -> 긍정경험x
이시간에 버스받으면? 성장체감은 됌(숫자로)
이후에 파티들어가서 그제서야 맞으면서 배우는게 나아져버림. 기존에는 파티안껴줬잖음.

기존유저도, 파티컷을 올리지않으면,
비숙련자옴 -> 시간오래걸림,실패가능성 -> 시간아까움
->탭랩컷올라감

이구조로 올라가는거고,

그래서 버스가 나온거임.

그냥 온라인 rpg가 어떤수를 써도,
시간의 가치가 과거 rpg황금기랑 다름,
지금은 다들 자기 여유 시간을 실패하지 않기위해서 더더욱
최선하기때문에 답없음.

해결하려면, 입장권 무한을 막는게아니라,
(막으면 현금버스 or 버스값만오름+그냥 착한도우미유저도 없어짐) 근본적으로, 모두가 마음의 여유가 생겨야하는건데,
(트라이파티와 숙련팟 구분없이)

그냥 최소컷 2200 파티매칭으로 랜덤 파티로 시작되는거
+ 지인팟은 비공개파티만 가능

이방법이 그나마 해결법인데,
버스는 버스대로 사라지진않겠지만, 줄어들거고.
이걸 유저들이 받아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