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 아르카 돌때
남들보다 나이가있어서 그런지 많이 헤메고했어서
트라이팟만 반복해서 돌면서 배웠어요
나름 이미지 트레이닝도 해가며 예측힐 연습하고..
팟원 아무도 죽지않고 클리어할때 너무 좋았어요
점점 익숙해지고 또 다른 어려움이 왔을때
또 트팟으로 반복해서 배우고
죽기직전 팟원을 살렸을때 짜릿함 기믹을 피하고 공략하는
와중에도 계속 팟창보며 또 파티원피통보며 눈을 이리저리
손을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며 같이 클리어될때
간혹 치유님 짱이네 소리들으면 참 기뻤어요
두쫀쿠때 아툴을 올리기위해 모든 시간을 쏟아부어 15만아툴찍던날
길원들은 진심으로 축하해줬어요
저는 지금도 공격스킬비중보다는 케어위주로 셋팅해요
그게 좋아요 피가빠졌을때 채워주고 버프주고 몹한테 열심히 디버프 뿌리고 그냥 그게 좋았어요

이제는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하루종일 아트레이아를 뛰어다니기만 했어요....
내 치유 템하나돌파할때마다 박수치면서 아싸! 하며 기뻤고
요람어려움에서 견갑 먹었을때 너무 기뻐했어요..
저는 치유성이 좋아요...다른케릭은 하기싫을정도로요..


진짜
열심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