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갓원래 아웃터 갓인거 같은데 인터넷에는 아우터 갓이라네요... (소금 소금)(Outer Gods).이들은 바깥의 신들, 즉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외우주의 신들입니다.이들은 자신들의 존재의 영향력에 있어 한계라는 것을 찾아볼수 없는 존재들입니다.쉽게 말해 이들은 우주 단위로 깽판을 칠수있는 존재들입니다.
뇨그-소텝의 모습은 아니고 더 미스트라는 영화의 포스터입니다 ㅎㅎ. 뇨그-소텝은 이미지 찾기가 힘드네요... 쭈굴쭈굴...
뇨그-소텝 니요그-소텝이라고도 한다고 하는군요...은 그의 다른 이명으로 더욱 유명한 신 중에 하나입니다. 그의 대중적으로 알려진 첫 번째 예명은'더 네임레스 미스트 (The Nameless Mist)', 즉 '이름 없는 안개' 이며, 그를 표현하는 또 다른 이름으로'매그넘 이노미낸덤 (Magnum Innominandum)', 뜻으로 '형용할 수 없는 존재' 혹은 '명명되지 않은 거대함'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러브크래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아자토스의 자손이며, 이곳에서는 소개되지 않은 크삭스클루트 (Cxaxukluth)와 동일하거나 관련이 있는 존재라고 합니다. 크삭스쿨루트는 인육을 즐기며, 성격이 포악하여 명왕성을 폭파시켜버린 경험이 있는 ㄸㄹㅇ 입니다...하지만 다른 가설들에 의하면 그는 사실 요그 소토스의 원형일 수도 있으며, 별명으로 미루어보면 또 하스터와 관련성도 의심해 볼수 있다고 하는군요. 원작자가 크삭스쿨루트와 연관이 있다잖음... 의심도 많아...
이 흥미로운 존재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고 싶지만, 사실 이 신은 크툴루 신화 안에서도 알려진 게 거의 없고, 심지여 여러 자료들에서도 어마어마한 신비주의로 가려져있는 존재 존재감이 없는 것이 아닐지...이기 때문에 그의 존재나 외향에 대한 추측만이 떠돌고 있을 뿐입니다. 존재감이... 아...일단 그의 외모는 그의 또 다른 예명인 더 네임레스 미스트 (이름 없는 안개)에 따라 아마 형체가 없는 안개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그의 외향과는 다르게 크삭스쿨루트와 동일한 존재라는 이야기와 '형용할수 없는 존재' 혹은 '명명되지 않은 거대함'이라는 이름을 봤을때, 다른 존재들에게는 어마어마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신 중에 하나일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 그건 마치 볼드모...
우보 사틀라 (Ubbo-Sathla)
우보 사틀라입니다. 보시다시피 그는 거대한 단세포 생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야기에 따르면 현재는 지하의 깊은 곳에 틀어박혀서는 왕따?아우터 갓들에 대한 지식이 담겨 있는 석판을 품고 있다고 하는군요. 일단 우보 사틀라 또한 그의 외모 살짝 망가진 불가사리 같기고 하고... 해삼... 와는 다르게 굉장히 중요한 존재 중에 하나인데, 그 이유는 바로 그가 이 지구 상의 모든 지구 생명체들의 원형을 낳은 신이기 때문이지요. 만물의... 아... 버지...?그 때문인지 그는 자신에게 닿는 모든 지구의 생명체들을 흡수해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닿으면 흡수해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흡수를 합니다... 우걱우걱... 지구 생명체 먹방...실제로 그의 등장작인 '우보 사틀라'에서는 어느 한 청년이 앤티크 상점에서 산 유리 빛 구체를 들여다보다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보 사틀라에게 흡수당한다고 하는군요. 그냥 유리 구체를 봤을 뿐인데?!?!
이 존재 또한 원채 밖으로 돌아다니는 존재가 아니거니와, 그가 가지고 있는 신의 비밀들을 간직한 석판을 보기 위하여 우보 사틀라를 찾아갔던 많은 마법사들은 거의 대부분이 흡수당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신을 보고도 살아남은 몇 안되는 마도사들 중 하나인 에이본이 '에이본의 서'라는 책을 기록했는데, 그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언젠가 땅 위로 올라와서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을 흡수할 것이며, 그 후에는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달로스 (Daoloth)
달로스는 다른 명칭으로 '베일을 가르는 자'라고도 불리며, 설명에 따르면 굉장히 복잡하게 생긴 고철 덩어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그냥 몸의 전부 복잡하게 조립되어 있는 로봇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원래 신들 생긴 게 다 이해 못 하게 생겼잖아요...여러 아우터 갓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이 존재의 모습을 보기만 하여도 미쳐버리기 때문에 그를 소환할 때에는 반드시 어둠 속에서 소환을 해야 하며, 또한 적절한 마법적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그는 소환된 후에 바로 무한대로 증식을 시작하며 그의 증식된 몸체에 먹히면 시공간의 미아가 되어버리거나 그냥 죽어버린다고 하는군요. 우주 미아... 은하철도99...하지만 그래도 이 신은 자비는 있는 신인지,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는 미래와 과거 그리고 물질이 어떻게 차원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뭔가 콘셉트가 요그 소토스와 겹치는 거 같은데...이 신 또한 아우터 갓의 어마어마한 먼치킨스러운... 영향력으로 인하여 많이 등장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로스는 일단 보시는 것과 같이 녹슨 색을 한 조그마한 행성의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그림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의 중간에 있는 점 같은 눈이 붉은색이라는 점이겠군요. 뭔가 과자 중에 본거 같은데... 이 존재가 노래를 부르면서 행성 주위를 돌면 그곳에서 자고 있던 그레이트 올드 원이나 아우터 갓이 깨어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커다랗고 파리처럼 돌아다니는 알람시계...한 마디로 그로스가 나타나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그 행성 혹은 그 행성 안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의 최후가 시작됐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야기에서는 그의 노래로 인해 올드 원들이 부활하여 공룡들을 멸종시켰고, 또한 '샤가이에서 온 곤충'들의 모성인 '샤가이'도 그로스 때문에 멸망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민폐쟁이 같으니라고!!그를 지칭하는 다른 이름으로는 '멸망을 가져오는 노래를 부르는 자' (The one who sings the song of destruction 의역입니다... 소금 소금) , '죽음의 별 (Death Star)'그리고 '적 (Nemesis)'등이 있다고 합니다.
히드라 (Hydra)히드라는 러브크래프트의 창작물이 아니라는 점과 정보의 부족으로 설명만 달도록 하겠습니다.
히드라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존재이며, 모습은 커다란 회색의 끈적거리는 액체 웅덩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과 더불어 그의 외형이 더 끔찍한 이유는 바로 그 액체 웅덩이에 수백 개의 인간의 머리와 동물의 머리가 돋아나 있고, 그 머리들은 비명을 지르고 울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이 신은 자신의 권능을 빌려 여행하는 자들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더 이상의 설명을 찾기가 힘들어 여기까지밖에는 설명 드릴수가 없군요. 죄송합니다...제목의 옆에 나와있듯이 이 존재는 러브크래프트의 창조물이 아닌 후대 작가인 헨리 컷트너 (Henry Kuttner)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이 존재 또한 러브크래프트의 창조물이 아닌 후대 작가 클라크 애쉬톤 스미스(Clark Ashton Smith)의 '7개의 기아스 (The Seven Geases)에 등장하는 신이라고 합니다. 위에 히드라와 마찬가지로 다른 이의 창작물이지만 이 존재는 부가적 설명이 존재하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그를 지칭하는 다른 이름들로는 오염의 근원으로, 이름과 같이 불결, 오염, 질병과 연관된 아우터 갓입니다. 하이퍼보리아 시대 50만 년 전에 있던 레무리시아 시대의 이전을 하이퍼보리아 시대라고 하며, 하이퍼보리아는 92만 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게 뭐야... 무서워...에는 부르미산드레스 산기슭에 살았으나, 지금은 던위치 지하 깊숙한 곳에서 수면 중이라고 합니다. 너는 사는 곳마저 비슷하구나...
초거대 회색 슬라임에 긴 팔을 무수히 달아놓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며 호문클루스?!, 꿈틀꿈틀 거리면서 몸에서 온갖 종류의 괴물들을 탄생시킨다고 합니다. 그 괴물들은 모습과 능력이 다 제각각이며, 지성을 지닌 존재도 태어나나 대부분은 그냥 지능이 없이 그저 날뛰는 짐승들이라고 합니다. 훗...개판이구먼...그렇게 괴물들이 태어나면 압호스는 자신의 몸에서 탄생된 괴물들을 자신의 긴 팔들을 이용해 다시 잡아서 자신과 하나가 되게 하는데 셀프 리사이클?!, 가끔 괴물드이 도망쳐서 인간 세계에 혼란과 공포를 준다고 합니다. 위에 놈보다 더 민폐쟁이구나...수면 중에 누가 방문하는 것을 싫어하며 숨을 쉬는 생물일 경우에만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 니희들 빼고 숨을 안 쉬는 생물이 있을까...
그녀의 또 다른 명칭은 '꿈의 마녀 (Dream Witch)이며, 월터 C. 데빌 주니어 (Walter C. Devil Jr)가 1976년에 쓴 '이드라가 걷는 곳'에서 등장하는 신이라고 합니다. 소환되면 굉장히 아름다운 미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아우터 갓으로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단세포 생물이 지구에 처음 나타났을 때 강림했다고 합니다. 저기... 춘추가...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있는 곳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신이 흡수한 생물의 모습을 취할 수 있는 권능을 손에 넣었다고 합니다. 이야기에 따르면 이드라의 숭배자들은 이드라와 결합하여 불멸자의 몸을 가질 수 있으며, 생김새 또한 이드라와 비슷하게 된다고 합니다. 남자 숭배자와 결합하면 미소년!!그녀는 그래도 자신을 따르는 인간들에게는 제법 관대한 신인지 자신을 따르는 숭배자들에게 풍요로운 수확과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준다고 합니다. 핡... 여왕님...또한 그녀는 그녀의 진짜 모습을 강력한 환상 뒤에 숨김으로, 그녀의 진정한 모습은 그녀의 총애를 받는 자들만이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원래 아우터 갓들의 모습을 보면 그냥 미쳐버리거나 죽어버리는 인간을 배려한 건지 아니면 그냥 이런 놈들에게 내 진짜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이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버마, 타드, 라오스, 수메르, 뉴 멕시코, 텍사스 등에서는 제법 숭배를 받는 편인 신이라고 합니다.
하위 아우터 갓들 (Lesser Outer Gods)
중간에 있는 짱짱쎈 우리 킹왕짱 아자토스님이 아닌 주위에 돌아다니는 생명체들을 보자...
이들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보시다 싶이 이들은 아자토스의 주위를 맴돌며 끊임없이 춤을 추고, 악기를 불며 Dance!! Dance!! Party Tonight!!아자토스를 보좌하는 말 그대로 하위 아우터 갓들입니다.
아자토스를 섬기는 하위 아우터 갓들이 있으면 위에 있는 종족은 사실 아우터 갓이 아니고 아자토스와 아우터 갓들을 섬기는, '설미터 (Servitor)'라는 이름이 걸맞은 봉사 종족이라고 하는군요. 아자토스 전속 밴드 및 메이드 부대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낄낄낄낄 봉사 종족 (비웃 비웃)
물론 하위 아우터 갓들은 어디까지나 다른 아우터 갓들보다 훨씬 아래에 있는 자들이지만, 어디까지나 그들 또한 아우터 갓들임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또 웬만한 종족도 그냥 막 시비를 걸 수 없다고 하는군요. ... 저렇게 생긴 것도 못 이기다니 ㅈㅈ...
툴차 (Tulzscha)
또 다른 이름으로는 '초록불꽃 (Green Flame?)'이라고도 불리는 존재로, 커다란 초록색 불꽃 기둥의 모양으로 소환이 되는데 소환되면 금속은 엄청난 속도로 풍화하며 생명과 나무는 급속도로 썩어들어간다고 합니다. 무셔...하지만 그? 그녀? 의 무시무시한 힘과는 다르게 아자토스의 앞에서 춤추는 아자토스의 전속 무희이기도 하다는군요.이야기에 따르면 항성과 행성의 궤도를 지배한다고 합니다. 그런 힘이 있는데 왜 무희 따위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