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기내에 혹시 로스트아크 전문가 계신가요?!"



나(김로붕, 1770렙, 고기워로드): "...제가 한번 보죠."



엑스트라 1: "아아, 2관 240줄을 클리어하기가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나: "흠, 부리로 공격하지 않는 곳에 파티원들과 모여서 저스트가드, 이후 내부에서는 보스 앞에서 보스의 자세를 보고 저스트가드를 한 뒤 제가 핑찍어주는곳으로 피하세요, 무력화는 제가 하겠습니다."



엑스트라 1: "오오...! 드디어 2관을 클리어했습니다! 아니, 그림자 스킬만 써도 무력화가 되는데요? 진짜 감사합니다, 워황(War-emperor)님!!!"



엑스트라 2: "5252... 당신 대체 정체가 뭐냐고?!!"



나: "별것도 아닙니다. 그럼 저는 이만."









(그모습을 지켜보고있던 히로인 A,B,C,D)



A:(어렸을때 헤어진 소꿉친구 바드, 청순하고 귀여운 성격. 날 계속 좋아했음.)



'저사람..나서서 도와주다니..친절하네 00군(내 이름)도 저런 상냥한 사람이었는데 후훗.'















B:(금발벽안 도화가, 롤빵머리, 부자, 츤데레! 골반큼, 7화쯤에서 다같이 바다갈때 별장 빌려주는 역할.)



'흥, 서민주제에 제법이군요. 코노 와타쿠시노 혼약자 후보로서 고려해줄수도 있어요.'















C:(섹시다이너마이트 바디 발키리 누님, 처녀, 나를 맨날 유혹하지만, 정작 둘만있으면 여자애가 됨)



'흐응~ 저런 남자애도 있구나~ 뭐, 오네상, 그런아이 이야쟈 나이카모? 후훗❤+'














D:(은발, 혼혈, 부모님 재혼으로 생긴 짭근친 여동생 블레이드, 브라콤(진), 쿨데레)



'하아, 저런 귀찮은 일 솔선해서 나서다니... 바보같아'




















평범한 줄 알았던 나에게 쏟아지는 과분한 시선들. 대체 누구를 선택해야 해?!


『신감각 선택 장애 러브 코미디 —— 지금, 사랑의 쟁탈전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