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미나 시스템 기본 개념

  • 케른의 스태미나는 수치 게이지로 표시되지 않음
  • 아바의 몸 상태(떨림, 숨소리, 자세 흔들림)를 보고 플레이어가 직접 판단해야 함
  • 스태미나는 사지를 움직일 때마다 소모되며, 불안정한 자세일수록 더 빠르게 닳음


스태미나가 줄어드는 신호

  • 팔다리가 눈에 띄게 떨리기 시작함
  • 아바의 숨소리가 거칠고 빠르게 변함
  • 사지를 홀드에 배치할 때 반응이 느려지거나 불안정해짐
  • 이 신호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즉시 안전한 자세로 멈춰야 함


스태미나를 회복하는 법

  • 양손·양발을 모두 안정적인 홀드에 고정한 뒤 움직임을 멈추면 서서히 회복됨
  • 벽에 몸을 밀착시켜 체중을 분산시키면 회복 속도가 빨라짐
  • 피톤을 박아 추락 걱정 없이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더 안정적으로 회복 가능
  • 넓은 발판이나 선반형 지형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언제 밀어붙이고 언제 멈춰야 하나

  • 밀어붙여도 되는 상황 : 다음 홀드까지 거리가 짧고, 아바의 몸 상태가 안정적일 때
  • 반드시 멈춰야 하는 상황 : 팔다리가 떨리기 시작했을 때, 다음 홀드까지 거리가 멀 때, 날씨가 악화되고 있을 때
  • 애매할 땐 멈추는 것이 정답. 낙사로 잃는 진행 시간이 잠깐 쉬는 것보다 훨씬 큼


스태미나 소모를 줄이는 팁

  • 루트를 미리 파악하고 오르면 불필요한 사지 이동을 줄일 수 있음
  • 한 번에 멀리 뻗으려 하지 말고, 짧고 안정적인 이동을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
  • 손가락 부상이 생기면 스태미나 소모가 빨라지므로 붕대 관리를 소홀히 하지 말 것
  • 체온·수분·식량 상태가 나쁠수록 스태미나 회복이 느려지므로 생존 관리와 연동해서 생각할 것


기억할 것

  • 스태미나 관리의 핵심은 '아바의 몸을 읽는 것'
  • UI가 아닌 캐릭터의 반응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체득됨
  • 후반부로 갈수록 환경이 가혹해지기 때문에, 초반부터 이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