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올리는데 골드가 존나게 빨려들어가는데 일반 유저가 이걸 모으기는 벅참 그래서 다들 현질 알음알음 하는거고

일반 유저 A가 아키라이프+ 축키를 지르면 5분당 노동력이 20이 찬다. 1시간에는 240이고 하루에는 5760의 노동력을 얻는다

근데 이것도 그냥주는거 아니고 아키 하루종일 켜놔야됨 ㅋㅋ 전기세 시발..


이렇게 얻은 노동력 5760을 가지고 노동당 12은의 비율로 수익을 얻는다고 가정하면 이 일반유저 A는 하루에 691골을 번다.

자 이렇게 열심히 골드 모아서 강화한다고 가정할때 숭고7셋 태초를 올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해당 강화표 참고하여 강화비 99191 / 691 해보자

143일이 걸린다. 문제는 해당 장비를 강화하는데 쓰는 노동력은 제외했으니, 노동력을 채우는걸 감안하면 시간이 더 걸린다.

문제는 143일동안 강화를 쳐 했는데 무기는 손도 못댔다.

쌍수 2개, 활, 악기 4개장비를 추가하면 약 13만골이 추가된다. 이 장비까지 강화를 하면 188.9일이 또 추가가된다.

1년 내내 달구지 끌어서 파밍을 해야 고대 태초셋을 다맞추는데, 문제는 초승돌은 시작도 안함.

이런 애미뒤진 파밍기간을 갖춘 게임인데 현질을 하지 말라는것이 더이상하지

서고 7셋으로 가면 강화비용이 대충 30만인데, 파밍기간이 434일로 계산된다

그리고 이건 초승돌은 전부 제외한 계산값이다.

이런 애미뒤진 파밍 구간을 크게 조절하고 나서 유저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골팔이 제제를 하는건 어떨까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