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30 (토) 오후, 흐림


샤글레를 하고있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군침싹은 세력작 서대 캐릭을 꺼내며 대기를 하고 있었다.




보스 몹이 뜨자마자, 군침싹 서대 부캐놈들이 이유없이 대기하고 있던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주변에 있던 동대 그 누구도 내게 도움을 주지 않고 구경난것마냥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한술 더떠, 내가 죽자마자 나한종은 "동대 보스 딜 ㄱㄱ"라고 말하며 마치 계획했다는듯이 행동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동대들은 날 왕따시키고 있었다.


난 내가 뼈를 묻으려 했던 동대에 대한 정과 미련은 그 순간부터 사라졌다.


이윽고, 난 그들을 부셔버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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