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작은 집 하나랑 밀짚 하나 호박 하나로 시작했던 집이 부계정으로 허수아비를 좀 더 심고 주변에 호박 하나 정도의 땅을 더 사서 이렇게 커졌네요 ㅎㅎ

나무 심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심다보니.. 가축들을 놓을 자리가 약간 빡빡해지기도 했습니다. ㅋㅋ

 

 

1층과 2층 인테리어는 나름 뭐랄까.. 동양풍 가구들과 서양풍 가구들을 좀 조합해서 써봤어요 ㅋ

 

 

2층에서 본 풍경입니다. 정말 처음에 집 터를 어디에 잡을까 돌아다니다가 경치가 너무 좋아서 정착한 곳!

 

 

집은 오키드나서버 서대륙 두 왕관 보름 거주지 주거 지역에 있고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구경하러오신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물론 이제 개강이라 주인이 있을지는 미지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