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안나 서버의 부농을 꿈꾸는 평농 뉴턴입니다.

 

집도 짓고 땅도 좀 넓히고 이제 안정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저희 집의 아름다운 경관을 소개할까 합니다.

 

마리아노플 동문으로 나오셔서 다리 건너면 보이는 빨간지붕집이 저희집입니다.

 

가끔 들러주세요^^

 

 

 

 

 

 

창문너머로 보이는 마리아노플 궁성!

 

 

 

대문 너머로 보이는 마리아노플!

 

 

 

좀더 가까이 가서 밖을 바라볼까요?

너무 아름답죠? :)

 

 

 

 

 

 

집과 마리아노플을 등지고!

시커먼게 험상궂어 보이는 뉴턴이지만

마음은 순수한 귀농청년입니다.

 

 

 

 

 

 

 

 

모두들 예쁜집 지으셔서 행복한 아키생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