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성때마다 

성벽 위의 신나리, 
성벽 위의 플레어 등등 

동대를 터뜨리는 이 악명높은 프리딜 빌런들을 처리하기위해
저 설유라가 새로운 비기를 개발하여 직접 토벌에 나섰습니다.






이번 공성전에 대비하여 하루 전에 개발한 설유라식 '날틀없이 성벽 침투하기 비기'








그렇게 시작된 공성,






전설의 시작, 설유라식 검문소 OPEN.







성벽 위에서 치사하게 죽주+부활 각 재고있던 힐러발견







응 다 내려가~







코앞에서 싸워서 그런지 광적일 정도로 4번징 성벽에 집착하는 서대들





돈 내고 가세요~






몰려오는 손님들이 많군요






돈 내고 가셔야합니다







안되겠습니다 검문소 폐쇄합니다. 앞으로 이쪽 성벽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결국 옆으로 뺑돌아서 릴타는 서대분들의 모습. 

꼬리제조기 ㅍㅌㅊ?







자, 이제 성벽도 혼자 전세냈겠다, 계획대로 얼똥별을 쿨때마다 날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외곽탱이 모아다준 1번징에 얼똥별을 날리기,
외곽 방울 깔린곳에 위에서 도서관방패써주기,
무현반복 해보겠습니다.






우수수수수수수수-!!





우수수수수수수수수수숫수수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