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비상계엄군 재훈이입니다.
원정대원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한번 두번 그리고 나른한 오후에게 내전이 선포되었습니다.

긴 시간도 아닌 짧은시간이었지만.
이 내전은 너무나도 힘든싸움이였습니다.

이 힘든싸움을 멈추고자 재훈이와 비매너행위를 하던 유저는
공식적인 사과를 하는 바입니다.

그들에게 용서를 구했으며.
또, 용서를 받았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행위를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며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이로써 내전의 종전을 보며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