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것처럼 말하는데

우리는 뭘하던 원대 버콜이 우선주의지 그외는 강압적인건 컨텐츠 즐길 장점 올리는거 외에는 없음 (아키다움 기준)

이사건이 터지기 전에 우리 원대는 현게 다수에 현생바뻐서 인원이 없는상황이였고 아온유나 벌처네도 같은 상황이였음.

이와중에 아온유가 뉴비들 받아들이면서 생활했고 저쪽 원대에서 우리측의 라이를 통해 답정식으로 말하고 끝낸사건이 있음(스샷1, 2)

우리는 저런적도 없거니와 공성의경우는 일전의 사건이 있어서 안나가는 방향으로 했음.

그런와중에 분탕인지 익명성에 가린 애가 가족 원대 이야기로 또 쑤셔댔고 우리는 분탕이라 생각하면서  참고 넘김

근데 오늘 솔까 우리끼리 간만에 다들모여서 노는와중에 뜬금없이 제보를 받았고 그내용은 아래 카톡 스샷과 동일함.

우리는 얼탱이 없이 터져서 분노했고 초파님이 포션이 일어나는시간알려줘서 애들 막아놨는데 화가 많이난 몇몇은 통제가 안되었고,

포션이 오기전에 당사자에게 귓말을했지만 당사자는 벌레언어는 못듣는다고 하면서 이야기 결렬(사진 3), 결과적으로 포션이 왔을때 이야기한 녹본과 그후에 우리가 받은 녹본은 저거임.

가만히 있어도 지랄이고 가만히 안있어도 지랄인 이 시점에 뻔히 상황판단 다해놓고 적반하장으로 통보해주겠다라는식의 행동, 욕에 관련된 내로남불의 행동에 참을만큼 참았다는 판단하에 당사자 등판시키는 시간까지 우리는 우리식대로 행동하고있을테니 등판시키라고했지만 결국 앞과뒤가 다른 저녹본을듣고 우리는 후회를 안하기로 맘먹었음.

컴터가 터져서 폰으로 긴글 쓴거 읽어준 형들 감사하고, 우리는 조건을 말해줬으니 입이 있다면 약속을 지키기 바람.

아울러서 우리는 첩자를 심은적도 없거니와, 그쪽 소속분들이 아니다싶어서 보낸거라고는 왜 생각안하는지를 모르겠음.

다른원대도 말하더라 제보해준다고. 우리들은 잘난거 없는 놈들이라 조용히 지내고픈데 왜건드는건지? 그리고 현실에서 얼마나 잘나서 칼빵드립에 컴팔이 라는 직업 비하도 하는건지?

잘 생각해보길 바람.

아 그리고 당당함은 사라진거 같은데 당당하게 내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