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도 쟁할때 신나게 외창을 털다가 한소리 들은 듀오.

본인말로는 아카츠키가 떠들길래 외창을 털었다고하는데,



놀라운 사실은 '아카츠키'는 자유도 쟁에 참가하지않았다는 사실.

다들 스케쥴이 바쁜관계로 밤징때만 따로 공대파서 서대 본공 뒤에 꼬장만 놔주고

밤징이 끝나자 다들 해산했다는 것이 FECT.







듀오 본인도 사실 아카츠키가 자유도 쟁 공대에 있는지 없는지 몰랐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렇다면?






그는 대체 자유도에서 내내 '누구'와 떠든것일까?


애초에 곰범도 없는 그 장소에서 30 여분 내내 곰범형이랑 놀았다는 그의 주장..


그의 셰도우복싱에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