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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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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클랜 이야기7월 19일 클랜 마스터 9XX훈이 티어표만든다고 선언합니다. ![]() 이때까지만 해도 클랜연합 스크림때문에 임원들끼리 좀 나누려나보다 생각했습니다. (다른 일 하느라 아무생각 없었음) 그런데 공개된 디코방에 사람들 바글바글 모여서 이 사람은 4티어다 이 사람은 3티어다 이러면서 나눈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들끼리 낄낄대면서 다른 사람 평가하고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무례하거나 이기적인 행동은 지양한다면서 스크림 신청자들이나 급 나눠서 하면 되지 하루에 한두 판 하는 배린이들까지 다 4티어 3티어로 나눠버리니까 속상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갑자기 돼지나 소 등급 매기는 거처럼 매겨버리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요 그래서 클마한테 다른 사람들 등급 매기는거 속상하게 생각한다.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도 갑자기 게임을 하다가 돼지마냥 낙인찍히니까 게임을 하기도 싫어지고 솔직히 누구나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음대로 안 돼서 그런 건데 3등급 4등급 찍히고 우리가 수능 보는 학생도 아니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그랬습니다. 그 뒤로 자고 일어나니 같이 자주 하는 동생이 DM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보낸 걸 보고 화가 난 마음이 사그라들고 다시 클랜에 어울리면서 잘 놀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클마에 DM을 보고 카페에 글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클마는 갑자기 열받아서 하는지 사과하는 언행이라고는 느껴지지 않고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도 되는 건데 싸우자고 DM을 보내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지켜보고 등급 매기기라는 상황자체가 불편했다면 그 자리에서 이야기해달라고 그랬는데 저는 그때 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회피성 행동이나 소통 없이 감정만 남겨두는 방식은 단체생활에 어울리지 않다고 앞으로 클랜 활동이나 단체게임에 참여하지 말랍니다.
그때 당시 화면인데 저는 없었습니다. 자기 혼자 시나리오 쓰고 실제 있지도 않은 상황인데 상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9XX훈씨 어차피 나갔으니까 하는 말인데 사과할 거면 그냥 사과만 하세요 뒤에 주절주절하지 말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 습관은 단체장으로서 클랜 활동이나 단체생활에서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클랜 마스터에서 내려오고 클랜원으로 지내시거나 클랜 탈퇴하고 혼자게임하세요 남한테 불편한 짓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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