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밀타 아래쪽 입니다.

꽤나 멀리와도 수영이 안되고 걸어다녀야 했었는데..



테섭에서는 일정구간 지나면 수심이 확 깊어지도록 패치되었습니다.

이전엔 서해안 같았다면 지금은 동해안 같이 되었달까요?

밀타 뿐만 아니라 해안가 지형은 다 이렇게 패치한 것 같습니다. 

한 4~5군데 다녀봤는데 다 이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