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므로 대다수에 해당되는 사항이 아닐수도있음.

 

 

1. 파밍 단계

 

-적이 근처에 있음(대도시)

  팀원들끼리 최대한 뭉쳐서 20~30미터 정도 대략 한집건너 다음집 정도 거리는 최소한유지

  2명이상 붙어서 팀단위 파밍

  ->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대부분의 스쿼드 및 듀오 가게되면 이것을 지키지않고 플레이하는 유저가 대부분

       대도시에 내렷는데 대체 왜 적이 많건 적건 개인플레이 파밍을 하다가 죽고나서 살려달라 도와달라 팀에 폐를

       끼치는지 이해할수가 없는부분

 

-적이 근처에 있음(중.소도시)

  팀원들끼리 최대한 뭉쳐서 바로옆집거리를 유지한채 파밍

  듀오일경우 2명 스쿼드일경우 4명이서 같이 팀단위 파밍

  -> 중.소도시의 경우 거의 대부분 다른팀 한팀이거나 혹은 두팀정도인데

       우리팀이 교전이 나면 빠른백업 및 교전시간 최소화 및 동선을 최소화 할수있음

       그런데 지키지를 않음 빽업오다가 죽는팀원 한명씩 꼭 보이고

       빠르게 조이거나 빠지거나 해서 교전시간을 최소화 해야하는데 시간지체되서

       의미없는 소모전해야 하는 상황 답답;;

 

-짤파밍

  2명이상 같이 파밍 및 합류 포인트 지정

  ->  짤파밍 단계에서 다른짤파밍 팀과 조우 할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큰집 파밍해보겟다고 팀원과의 합류포인트는 생각지도 않은채 점점 멀리만 가는부류

        꼭 있음 정작 이런부류들이 팀에 폐끼치면서 제일먼저 죽는경우 빈번함

 

2. 적과 조우

 

- 아군이 적 먼저 식별(발견)

   340 적, 어 저기 사람!, 저기 적있다, 내방향에서 N방향, 어 여기 적!(발포)

   -> 다닥다닥 붙어있다 그러면 방위만 말해도 대략적으로 보는방향이 같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같은 340방위도 보는곳이 다르다

       저기사람? 저기가 어딘데?

       내방향에서 N방향? 니방향이 어딘데? 니가 누군데?

       어 여기 적!(빵) 팀원은 발견도 못햇는데 교전수칙 어기고 자기혼자 발포?

       부탁인데 3인칭을 생활화 하자 나=X, Luudxx 인데 제시야에서 N방향 단풍나무에 적1명 그 바로위

       능선에 적1명 있어요 보셧어요? 보셨으면 같이 쏠까요?

       이게 정답인거다

       쏴야 될상황이 있고 교전을 회피해야 할상황이있는데 무턱대고 총질갈기고 잡지도못하고

       그럴거면 솔로나 하세요^^

 

-적군이 아군 먼저식별

       탕탕탕 아군 기절, 아군 피격

      -> 기절시 총소리가 난곳으로 화면을 돌려서 총소리가 나는곳으로 방위를 수직에 맞춰 적에게서 맞지않는 은엄폐

          가 되는공간을 먼저 찾으면서 적의 위치를 브리핑한다

          적의 위치브리핑 할때에는 지형지물 또는 살아있는 아군쪽과 내위치를 비교해서 아군에 시점에서 적이 잇는

          위치를 유추해서 브리핑해라 내시점에서 어디서 쐇다 라고 만 브리핑하지말고

      ->  피격을 받앗으면 적이 쏜곳쪽의 반대 방향이나 혹은 은,엄폐할만한 위치를 최우선적으로 찾고

          적이 식별이 안된다거나 혹은 적과 교전해야할 상황이 아닌데 피격당하고 있으면 교전을 회피하고

          연막탄부터 뿌려서 시야를 차폐해라 맞고나서 내고인물스탭을 보여주지 라면서 무작정 달리다가 기절하고

          팀에 민폐 끼치지말고

 

최근 게임하면서 가장답답햇던 상황들 위주로 써봣는데

보고 느끼는점이 있는분도 있을테고 본인은 해당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텐데

내말이 다맞다는것은 아니므로

제발 참고하고 1인분하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