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배틀그라운드에서 교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엄폐물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공략을 써보려구 합니다!
배틀그라운드에서 엄폐물은 거의 무적에 가까운데요
그에 반해 우리의 캐릭터는 무적이 아닙니다그렇기에 엄폐물을 방패삼아 전투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그러한 전투를 하기위해 숙지하셔야할 기본기는 '빼꼼샷'입니다
엄폐물이 있음에도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적을 공격할때 온몸을 내비치면서 싸우면 그것만큼 적에게 고마운 일이 없을것입니다
빼꼼샷은 Q,E키를 누르면 되는 기울기를 이용하는 것 인데요
이러한 빼꼼샷을 하실 때 기억하셔야할 점은 두가지입니다이 두가지 조건을 생각하시는 것인데요
첫 번째 조건을 이야기 해볼 때
예를 들어 펌프샷건을 사용하면다음 격발까지 딜레이가 있어서 데미지를 못 넣는 시간까지도 Q,E를 계속 누르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효타를 말할 때 이러한 발사간격만을 말하는게 아니더라도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지 못하고 그냥 찔러보는 식의 공격은 다른 공격루트를 생각할 자신의 여유 또한 빼았을 뿐더러 적에게 반격(카운터)의 기회를 주는 것이 될수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합니다.
(직접적인 데미지를 주지 못해도 팀원의 공격을 성공시키기위한 어그로성 공격은 괜찮습니다)
두 번째 조건인 적의 반격이 힘든 타이밍이라는 것은
적이 전력질주 상태일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집이나 건물이라는 구조물을 활용하실 때는 적의 이동경로가 제한되고 적이 3인칭으로 나를 볼수없는 지점에 방어선을 세우셔야 합니다하지만 엄폐물을 끼고 싸우는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두가지는 
1. 적이 수류탄을 던지는 것을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2. 다른 곳으로 돌아와서 나를 칠만한 경로를 모두 체크하셔야합니다 
집안에 있을 때는 다른 집에서 창문을 통해서 쏘거나 제 뒤에있는 문을 부셔서 공격할수도 있고 
밖에 있을 때는 내가 보고자 하는 목표 시야외에도 꼼꼼히 체크를 안하면 양각 삼각 사각 샌드위치 꿀맛 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상대방이 엄폐물을 활용하고 있다면!
적이 있는 엄폐물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거나 연막탄을 던져서 시야를 차단한후에 적을 볼수있는 다른 각도로 돌아가셔서 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전투를 시작할 때 적이 한명보이고 내가 맞출수있는 상황이라도 빠른 시간내에 바로 컷 할수 있는 확신이 없다면엄폐물부터 찾으셔야 합니다
다른 경로를 생각하시거나!
적이 한명이 다인지 아닌지 정보도 불확실하며 만에 하나 적이 살아서 상황이 역전 될 경우 후퇴할 경로와 뚫을 돌파구 가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되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엄폐물이 없다면고라니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마을을 통과해갈때는!
외곽을 둘러가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걷거나 차로 이동할 때도 능선이라는 엄폐물을 끼고 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엄폐물에는 구조물만 있는것이 아니라 자동차 능선 연막탄 등등
내가 볼수 있는 시야는 확보되지만 보여질 수 있는 시야는 한정되게 만들고
적의 공격으로부터 회피할수 있게 해주는 모든 것이 엄폐물이 될수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에서 최고의 방패인 엄폐물을 이용하실 때 주의하셔야 할점은
우리는 엄폐물을 활용하는 것이지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엄폐하고 있는 곳을 너무 믿고 한자리에만 오래 있으면당신은 퀘스트 몬스터처럼 공략당할 것입니드아ㅏ

(글이 유익하셨다면 유튜브영상 한번만 시청 부탁드립니다!!!
다음엔 더 유익하고 발전된 글과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