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직각은 누구나 알듯이 대각선보다 앵측날개가 겹쳐보이게 한 후에 목표지점을 바라보는게 가장 짧음
밑에거 끄적이면서 같이 그려봄

그리고 목표지점까지 수평낙하로 앞으로 가다가 수직낙하하면
수직낙하로 전환될때까지 앞으로 이동되기때문에
250-300정도 남은지점부터 수직낙하시작하면 거의 최단시간으로 가능함



그리고 에어드랍 정확한위치 파악하는법인데
능선때문에 놓치는경우도 많고
멀리떨어지면 어딨는지 놓쳐서 빠르게 못가는 경우도 많아서
생각해본거임

팀원이 있으면 서로 에어드랍바라보면서 바라본방향으로 핑찍고 연장선으로 머리로 그려본다.

내가 찍은 핑의 연장선과 팀원이찍은 연장선의 교차점이
에어드랍 위치지점임.

물론 솔로유저라 해본적은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연장선이 실선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눈대중으로 연장선을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가까울수록 각도가 좁아서 파악하기 힘듬

팀원과 간격이 3-400미터정도는 차이나야 쉽게 판단가능할듯함 해보시고 후기좀

솔로일경우 현재위치에서 핑찍고
차량타고 2-300미터 이동후 에어드랍 바라본 연장선을 팀원의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교차점 파악후 에어드랍 위치파악.

심심하던찰나에 심심풀이로 대충대충 직직그은거라 발퀄인건 양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