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항이 그냥 검은 글씨로 저항뜨고 끝나는게 아니라, 무림고수가 무공으로 데미지를 막아내는 듯한 이펙트로 바뀌었습니다. 냅 비무제에서 본 것과 똑같습니다.


이제 저항을 하게 되면 저항판정 된 순간의 케릭터 모습이 흰색 잔상으로 남고 뙁~ 하는 소리가 납니다.
저항이라고 뜨던 글씨는 사라젔고요.


소환사의 경우 몹 몰아놓고 민씨 뙇 쓰면 똬아아아아아앙~ 하면서 멋진 흰색 잔상을 잔뜩 보실 수 있습니다.
반면 권사는 점혈 확인하기 매우 힘들어져서 암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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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중복은 아니갯지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