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는 예전에 무진?무기끼고 수라왕까지 도전했었다가

접었던기억이있네요

 

린검도 끌리긴하는데..

 

복귀해서

소환사는 하기싫다기보다 그냥 들어가보니 좀 막막?한 기분만 들어서요..

 

뭘해야할지도 잘모르겠고 ㅎㅎ

 

 

1. 린검 소환사중에 뭘키우는게 좋을까요?

 

2. 현질은 어느정도해야 쾌적하게 즐길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