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검권역기용으로 만들었던 택틱임.

영상은 기공이 어디가서 권권검역으로 검사가 쫄탱하러 갔지만, 

검권역기면 그냥 기공이든 검사든 아무나 가면됨.

다만 검사가 갈 경우 권사의 센스있는 통배권 출혈유지가 요구됨. 사실 그런거 없어도 딜이 워낙 잘나오는 택틱이라...

여기선 이문으로 인한 치명타 증가도 없으므로 기공이라면 딜조절이 필요할 수 있음.



이 택틱의 특징은 딜이 몹시 잘나온다는데 있음. 4대인던 무기 들고도 충분히 지뢰 3개 안볼 수 있을만큼..

영상에 있는 사람들 스펙도 2권사,검사 스펙이 공격력 340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임. 심지어 영상찍은 권사는 영린족보패.

다만 권사가 모든 연화난무를 얼리고 풍독술 방향을 유도까지 해주면서 수리검이 안나오도록 거리유지도 해줘야 하니

권사에게 모든 부담이 가중됨.

그 외의 파티원은 그저 딜딜딜딜 지뢰터지면 f로 일어나고 나무토막 딜컷만 기억하면 끝남.



전투직후 지뢰깔고 약 2초후 연화난무(후방이동으로 얼림)

지뢰가 터진 후 풍독-나무토막(딜컷 후 장악-나락)

이후 나락-연화난무-지뢰-풍독-지뢰터짐-나무토막 두번 반복

2번째 장악-나락까지는 바로 연화나무가 나오고, 3번째는 연화난무 대신 눈뽕이 나오므로

태장금 뒤로 물러나는 방향 유도를 위해 파티원이 이쁘게 모임



매 눈뽕후에는 전투 처음 시작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됨.

대신 1눈뽕은 3장악 이후에 오지만, 2눈뽕부터는 2장악 이후에 온다는것만 기억하면 됨.



영상엔 없지만 혹시나 풍독-지뢰-나무토막 이 오게 되면 차분하게 나무토막을 장악하고 밖으로 나와서 나락까지 쓴 후에

지뢰를 역사가 열화륜으로 처리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