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사 시점에서 희생의무덤 중간보스~네임드 전부 (염화 영상 추가!)

안녕하세요. 명불허전 서버 '악당' 문파의 완소 역사 '강아지는강하지' 입니다 XD

염화대성을 오베 초창기에 잡았더니.. 일퀘 빼면 노가다밖에 할게 없더라구요. -ㅠ- 염화대성도 잡고 흑사노가다도 뛰고 그림자 본거지도 뺑뺑이 하고..

여기저기 블소 포럼도 기웃기웃 하는편인데, 검사시점의 염화대성 공략과 기공사 시점, 권사 시점의 동영상이 많더라구요. 역사 시점의 동영상은 적은 편이고, 텍스트 공략이 굉장히 많더군요.

그래서 버스 돌리는 김에 역사시점의 모든 네임드 동영상이나 찍어보자.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수련 입니다. 셀프 합격기 추가를 위해 30대 절단심화를 찍었구요 격돌 사거리 증가와, 내다꽂기 심화를 통해 몹을 뭉칠때 제일 열받는 권사몹들의 발목걸기를 저항시킵니다. -_-)=b 그래도 타이밍 잘 못맞추면 말도안되게 넘어짐..

위와같이 찍으면 '네임드에게' 사용할 수 있는 셀프합격기는 철벽-격돌을 통한 기절과, 원거리에서 지진-격돌을 통한 기절, 발차기-절단을 통한 다운이 가능하구요,

일반몹+중간보스에게 사용 가능한 셀프 합격기는,  장악 후 내다꽂기-발차기를 통한 다운과, 장악 후 박치기-무릎 부수기를 통한 그로기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에 네임드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합격기도 중간보스에게도 사용 가능하죠.

파티원과 이루어지는 합격기는, 파티에 권사가 있다면, '반격' 모션을 취하면 반격 성공시 그로기가 됩니다. 그때는 '무릎 부수기'를 미리 준비하시고 빨간색 이미지가 뜨면 바로 무릎부수기 -> 장악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헤딩팟이나 잘 모르시는분들과 가신다면, 출발전에 파티원에게 합격기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는게 좋겠죠!

[파티원이 합격기에 대해 잘 모른다면.....  적당히 맞춰서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역사는 파티원이 사용하는 합격기에 맞춰 합격기를 성립시킬수 있다는 점이 무섭기 때문이고, 그래서 역사를 데리고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마이크 키세요. 분노의 샤우팅!!!]

자! 우선 중간보스 '정찰조장 석문열' 에 대한 영상입니다.

사용한 합격기:철벽->격돌->장악->내다꽂기->발차기

정찰조장 석문열의 패턴은 매우 간단합니다.

'발차기 -> 파괴 -> 무릎차기(니킥) -> 파괴 or 얼음덫' 을 반복하는데요, 사실상 '광풍' 스킬로 발차기와 무릎차기를 맞아 줄 수도 있고, 빙글빙글 돌아주기만 해도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유의해야할 점은 '얼음덫' 인데요, 암살자의 '지뢰 깔기' 스킬보다 작은 사이즈의 얼음지대를 1어글자 밑에 생성합니다.석문열이 한손을 올리면 1어글자 밑에 얼음덫을 깐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심히 보면 맵 바닥에 파란색 연기가 생성이 되는데, 케릭터 이동속도가 감소되었으면 그 근처에 얼음덫이 깔려있는겁니다.

이 얼음덫은 3~5초정도 지나면 터지는데요, 데미지를 주며 기공사와 권사의 얼음꽃 상태가 됩니다. 타이밍 안좋으면 얼음꽃 풀리자마자 석문열의 도끼에 머리가 쪼개집니다.

사실 석문열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도시다가 사이사이에 합격기로 장악 하시면 매우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주로 얼음덫 스킬 모션을 사용할 때 합격기를 거시고, 장악으로 보스를 들고 안전지역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2번째 중간보스 정찰조장 석문쇠 영상입니다.

이녀석은 오는길에 기공사와 검사2마리가 있는데, 검사를 잡으면 폭탄을 드랍합니다. 필히 주워주시고, 석문쇠 로밍지역에 있는 포병과 기공사에게 하나씩 던져주시면 됩니다.

영상에선 '지진->격돌' 셀프합격기로 끊었지만, 가끔 문답무용으로 폭탄을 먼저 던진 대상에게 지진으로 접근하여 '절단' 으로 다운 시킨 후, 다운시킨 대상이 못일어나면 '쳐올리기 -> 나락' 을 사용하는데요, 맞으면  죽는걸로 안끝나고 멘탈이 찢어집니다. 필히 f 연타나 텝키 연타를 하셔야 합니다.

이런상황이 발생하면 폭탄 던진 파티원이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영상에선 먼저가서 셀프 합격기로 장악을 걸고 폭탄 맞아도 개피가 남는 기공사쪽으로 끌고갔습니다.

이녀석의 패턴도 알고보면 굉장히 간단합니다.

'절단 -> 파괴 -> 광풍4단계 -> 불꽃 덫' 반복 입니다.

이녀석의 절단 스킬은 360도로 다운을 시키지만, 1어글자가 넘어지지 않는 이상 위에 쳐올리기 -> 나락콤보를 사용하진 않구요. 열화륜을 통한 피해저항이나 f키 연타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광풍4단계는 시전하는게 보일정도로 느리게 나갑니다. 다만 광풍으로 맞회전시 튕겨지지만 심각하게 아프진 않으니 무시하고 딜 하시면 됩니다. 깔끔하게 셀프합격기로 장악 하셔도 좋구요.

불꽃 덫은 이게 당최 보이질 않아서.. 1어글자 주변에 보이지않는 지대를 생성해서, 시간이 지나면 펑 터지는데 3~4천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이것 또한 손을 올리는 모션을 취하니 1번 어글자의 위치를 파악하시고 그부분은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터질 시 불꽃바닥이 1자로 생깁니다.

이녀석은 불꽃 덫을 사용할 때 장악 -> 안전지역으로 이동 -> 내다꽂기 -> 발차기 를 통해 일어나자마자 절단을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절단에 의한 다운은 매우 기분이 나쁘므로 이런식으로 끊어주시면 됩니다.

자.. 염화 초창기 무수히 많은 유저들을 헤딩의 길로 이끌었던 1네임드 '비천한' 입니다.

영상 주요 시간:1:30초경 비천한의 손 모션 일땐 1어글자에게 얼음꽃을 시전합니다. 이땐 합격기 스킬에 모두 저항을 하게 되는데, 얼음꽃을 시전한 대상의 바로 뒤로 무빙을 합니다. 무빙을 한 뒤에는 다시 합격기 스킬이 들어가게 되니, 합격기->장악을 넣어주세요.

여기선 보통 미진한을 먼저 잡고 비천한에게 달려가는데요.

암살자나 기공사가 미진한을 한대 쳐주면 얘가 점프해서 달려옵니다.

패턴은 4가지로, 쉽게 설명드리자면 '붕권->붕권->반격모션->빛보다 빠른 발목걸기' 이며, 발목걸기에 맞을경우 '제압 -> 목비틀기' 를 한 후 대상에게 30초 혼절을 선사하고, 다음 타겟을 향해 다시 점프를 합니다.

보통 기공사가 어글을 잡고 무빙딜을 하기때문에, 기공사에게 접근하자마자 빠르게 셀프합격기를 사용한 뒤에 장악을 써주시고, 장악시간을 최대한 유지하신 후 내다꽂기 -> 발차기로 한번 더 다운시킵니다. 그동안 기공사분은 빙백신장을 사용할 것이며, 한동안 미진한은 무빙을 못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최대한 딜을 해주시고, 빙백신장이 풀리게 되면 미진한이 다시 기공사에게 접근을 하게 되는데, 그때쯤이면 미진한의 패턴인 '반격'을 사용할 것입니다.

미진한의 반격스킬은 '정면'에서만 때려야 반격 이후 철산고로 타겟을 넉백시키는데요, 어차피 미진한은 기공사만 바라보기 때문에 장악 아이콘이 활성화되면 그냥 장악 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기공사님의 무빙이 안좋아서 미진한이 제압까지 갔다면, 빠르게 셀프합격기를 통해 제압을 풀어주시면 됩니다.

비천한의 패턴은.. 사실 잘 몰라요. 저는 비천한의 모션을 보면서 합격기를 넣는편입니다. 양손을 쫙 피면 합격기 안걸리니까 1어글자 뒤편으로 광풍써서 이동하고, 1어글자 뒤로 비천한이 빠르게 이동하면 그때 셀프 합격기로 장악을 거시면 됩니다.

그 이외에 모~든 비천한의 무공 모션 중간에 장악 쿨이 돌아왔다 싶으면 계속 합격기 -> 장악 -> 박치기 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장악을 아껴봤자 장악으로 인한 기공사의 딜링이 역사의 기본딜보다 높습니다. 기공사에게 모든걸 맡기면 편해요.

다음은 중간보스 나추종&권강한 입니다.

나추종은 이렇게 잡으시면 안됩니다? [...] 보통은 입구쪽 벽뒤에서 몹리젠 시키고 몹들을 다 잡고 나추종만 편안하게 잡습니다.

패턴은 간단하게 독안개 -> 불덩이 -> 불장판을 생성하는데요, 불장판이 바닥에 깔리면 필히 합격기로 끊어주셔야 합니다.

터지면 그로기와 함께 매우 아픈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아, 불장판은 열화륜으로 저항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선 제가 한번 실수를 했네요! 으핳핳 올리기 싫다.. 

(암살 개객끼! 시도때도없이 기절 합격기 걸면서 왜 이땐 안해줌!)

중간보스 권강한

영상이 중간부터 시작됐는데요, 처음에 로밍하는 역사와 권사가 있는데 장악으로 뭉쳐서 몰아주고 내려꽂기 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해골 주술사와 해골전사들이 뜨는데 얘넨 그냥 잡아주시면 되구요.

그 후에 중간보스 권강한이 기공사 두마리와 함께 달려옵니다.

이땐 상황에 따라 다른데, 저는 구석에 리젠된 해골소환사와 전사들의 어글을 잡고 기공사와 암살자가 상대하는 기공사 몹으로 끌고와서 몰아잡았습니다.

가끔 해골집단들이 저흴 못보고 멀뚱히 서있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 권강한을 탱하는 탱커를 보고 달려들면 난리나기 때문에 그냥 처리하는게 속편합니다!

얘도 여타 인간형 중간보스와 같이 손을 올리고 뭔가 보이지않는 지뢰를 까는데요, 2번 중간보스처럼 장악으로 끌고 안전지역에서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터지면 많이 아파요.

영상에선 보통 띄운 후에 검사와 함께 나락으로 꼽고 바로 다운기를 거는데요. 암살자 돌린 동생이 자꾸 방해했네요. 음..

패턴은 파워북을 참고하세요 (...)

2번째 네임드 신무강과 그녀들 입니다. (어휴 인생 승리자가 상대라니)

일반적인 공략패턴 (신무강:탱커 , 명월:기공사 , 무월:그외) 에 따라서, 무월을 끌고가야 하는데요.

탱커가 신무강에게 원거리 선타를 날리면, 무월을 향해 빠르게 지진->격돌->장악 을 사용합니다. 그 후 신무강과 떨어진 곳에서 내다꽂기 -> 발차기 를 사용하시면 되구요.

만약 탱커가 신무강에게 근거리 선타를 날리면, 무월을 시작하자마자 '철벽' 을 사용합니다. 이때는 그냥 지진 혹은 격돌로만 접근 하시고, 바로 장악으로 들고오시면 됩니다.

무월의 패턴은 발차기 -> 파괴 -> 철벽 3가지 패턴의 반복이기 때문에 '철벽' 을 사용하실때 장악을 걸어주시면 되는데요. 가끔 무월이 철벽을 사용했는데 장악쿨이 다 돌지 않아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셀프 합격기가 쿨이 되는 상황이라면 한번씩 넣어주시면 철벽에 사용할 수 있는 장악 쿨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파티원과 함께 무월과 명월을 정리하시고, 신무강에게 가시면 되는데요. 이녀석 피통이 9만정도 됐을때 '나 혼자만 있을거라 생각했나!' 라면서 주변대상을 그로기를 시키고 맵 정면 오른쪽에 있는 해태가 활성화가 됩니다. 5만 정도 남으면 왼쪽의 있는 해태가 활성화가 되구요. 

이건 보통 기공사님이 무빙하면서 시선을 끌기 때문에 신경쓰지 마시구요. 쿨 돌때마다 합격기를 이용한 장악으로 역사의 존재감을 상승시켜 주시면 됩니다.

이녀석의 절단 다운스킬은 케릭터를 중심으로 전방 180도 에서만 되기때문에, 등짝에 마음껏 도끼를 찍으시다가 쿨 될때마다 장악 넣으시면 됩니다. 

파티가 딜이 잘나올경우, 1번해태 소환하기 전 첫 장악으로 그로기를 두번걸며 해태를 두번 소환하는 재미있는 상황까지!

내력회복 무기를 끼고 계실경우 그냥 광풍만 도세요.

여왕거미는 안나오네요. 너랑거미 비싼거미.

토문장군

자, 염화대성을 향해가는 마지막 관문, 토문장군입니다.

얘는 일정HP가 되면 주변에 있는 토문석상이 하나씩 리젠되는데요, 얘네는 일반몹이기 때문에 합격기로 다운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공략을 설명드리자면

영상처럼 탱커가 토문장군을 향해 달려가면, 첫번째로 살아나는 석상을 장악 해주시고, 그 석상을 잡은 후에 토문장군에게 달려드시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토문장군의 갑옷 사이사이에 빛이 나면서 바닥을 향해 쿵쿵따를 하는데요, 전방위 3~4m 정도의 매우 아픈 광역기를 사용합니다.

토문장군을 잡기전에 첫 쿵쿵따를 찍을때 다운, 두번째 쿵쿵따 역사 셀프 합격기, 세번째 쿵쿵따 다운 이런식으로 파티원에게 주입식 교육을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합격기가 성공을 못했어도, 광풍을 이용해 빠르게 빠지신 후 두손으로 바닥을 꽂을때 지진-> 격돌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검사 죽으면 빠른전멸요. ^^;)

자. 마지막 염화대성 동영상입니다.

염화대성은 개인적으로 희생의 무덤 최고의 호구라고 생각할정도로 역사에게 편안한 보스입니다.

왜냐면 이녀석을 공략할때 역사가 주시해야 할 요소는 염화대성이 장악을 할 경우와 2바퀴 회전밖에 없거든요.

2번 동영상에는 2바퀴 회전을 쓰는 영상이 없는데요, 1번 동영상 48초 즈음에 두바퀴 회전을 합니다.

염화대성이 두바퀴 회전을 준비할땐 선택지가 두가지 있습니다.

셀프 합격기를 집어넣느냐, 그냥 피한뒤에 지진->격돌을 사용하느냐 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장악이 쿨이도는 시점이였기 때문에 광풍으로 피한뒤에 지진->격돌로 접근 후 장악을 걸었습니다.

2번째 영상에서 1:07초 이후에 장악이 끝난 후 바로 염화대성이 역사를 상대로 장악을 거는데요, 쫄지마세요.

장악을 쿨 돌때마다 사용해주시면 피계산 할 필요없이 거의 100% 확률로 일어난 뒤에 역사에게 장악을 사용합니다. 

그땐 탈출광풍+광풍을 사용해서 넉백도 안당하고 1천데미지 정도만 들어오게 됩니다.

장악 당하셔도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염화대성이 던지기 전에 텝키를 계~속 누르시면 1천 데미지를 먹으며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주 가~끔 기공사에게 점프를 안하고 역사에게 점프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쫄지마시고 염화대성이 점프를 한 순간 광풍을 쓰며 앞으로 쭉~ 전진하시면 됩니다.

염화대성이 점프 후 1페이즈때는 무조건 화염을 8번 던지는데요, 이땐 6번째 던졌을때 철벽을 쓰고 푹푹 찌르며 전진 하시면 염화대성의 구르기를 끊고 바로 철벽이 끝납니다.이 이후에 내력이 있다면 파괴 3방+평타 두방 후 장악을 거시고, 내력이 없으시면 평타5방 후 장악을 거시면 됩니다. (2번 동영상 1:2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추가 : 염화대성의 구르기를 가드로 막은 후, 염화대성의 그로기 상태일때 평타 9방까지 들어가며, 광풍 평평평 광풍 평평평 후에도 장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큭형 님 댓글로 추가했습니다~

 

장악을 하신 후에는 천지 띄우기 후 나락으로 꼽는걸 추천합니다. 파티원들이 얼음꽃 타이밍을 나락으로 염화대성을 땅에 찍는 순간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타이밍 보기가 매우 편하기 때문이죠. 

얼음꽃이 안들어왔다! 싶으시면 염화대성이 고개를 아래로 푹 숙일때 열화륜을 사용하시면 포효를 저항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론 1:49초에서 저항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페이즈때는 4번 던지고 브레스를 쏘는 패턴이 추가되는데 이땐 그냥 광풍으로 옆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쿵쿵따를 끊기 위한 셀프 합격기와 구르기를 위한 철벽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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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역사의 시점으로 본 희생의 무덤 공략이였습니다.

버스돌릴때 찍은 영상이다보니 뜬금없는 다운기에 반응해서 멱살도 못잡고.. ㅠㅠㅋ

짧게 정리하자면. 장악 쿨 돌때마다 합격기 넣으셔서 장악 하시는게 사랑받는 비결이란 겁니다. 암! 역사는 장악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