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ge
2015-10-22 14:41
조회: 391
추천: 0
저장용.
사과퀘를 하는데 파티에 21짜리 권사(황룡의기사 강용)가 시작지점에서 안움직이는 겁니다.
다른사람들 다 버섯 도착해서 딜하는 시점에도요.
날먹한테 어트 주기 싫어서 '그냥 쫑낼까요?' 하고 물어보니 몇몇이 동의하던데 그 말 하고나니까 뒤늦게 뛰어오더라구요.
밥먹느라 늦었다고.
근데 샌박 평판을 보니까 용오름에서도 잠수 타고..중간에 파탈하고 난리도 아닌것 같더래요.
그래서 샌박가서 글이라도 쓰자고 해서 끝나고 글좀 썻지요. 저 말고도 두분 정도 더 썻어요.
제 글을 계속 지우길래 한번 더 썻더니 또 지우고 샌박대화가 오더랍니다.
하 참...병맛이네요 정말.
왠지 빡쳐서 도배를 해줬지요.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마인드가 개 쓰래기 ㅉㅉ
안그래도 버섯퀘 하루에 14번 도는데 토나오는데 짜증나네요. 그렇게 매일 돌지만 날먹같은건 안하는데 말이죠.
글 지우는거 보니까 더 많은 일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게임상 대화는 스샷은 못찍었찌만 저가 같이 가신분들이 증인이 되어주실수 있지요.
샌박에 3번째 올렸던글.
도배를 했지요. 한10번 넘게?
밑에 스샷처럼 타인 비방으로 한번에 지웠더라구요.
제 프로필에 적은글은 스스로 지웠더랍니다.
재밌군요. 아주 재밌어.
님들 이 사람 만나면 그냥 파탈하세요.
또 신고로 지워지면 계속 올리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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