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여보~

 

마눌 : 안돼

 

나: 내가 뭐 말할지 알고 안돼야?

 

마눌 : 여보~ 라고 부를때 안좋은 느낌이 왔어... 뭐든 무조건 안돼

 

나 : 젠장....

 

마눌 : 지금 내가 안된다고 해서 욕한거야?

 

나 : 내가 언제 욕했어? 혼잣말 했고만

 

마눌 : 방금 욕했자나.. 오빠가 나한테 하려던 말이 뭔지는 몰라도 보나마나 뻔한데 당연히 안되지

 

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