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지른 혜성느님

 

무극에서 무일로 진화 하시고

 

심심해서 랜덤 매칭 누르자마자 입장된 방에 들어갔더니

 

막넴방이라 기분 좋게 뛰어가서 뚜까 패니

 

용왕님이 용돈을 하사하니

 

이 기쁨 어찌 말로 표현 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