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
2016-08-04 23:10
조회: 1,060
추천: 0
요즘 전장가면 생각하는것.검사가 파티에 있다-스펙을 본다-패왕검에 콩 보유-아싸 신남. 그냥저냥한 검사면 그냥저냥.
권사-스펙을 본다-바람악세 보유-신난다. 암살자-그냥 있음 뭔가 안심됨. 소환사-그냥 안심됨. 주술사-스펙보고 밤바 8셋이면 속으로 욕함. 기권사-음 뭐 괜찮군. 역사-정보보기 안하고 체력으로 판별(?). 체력 높은 역사면 그냥 뭔가 안심됨. 린검-별 생각이 안듬. 기공사-매칭되면 속으로 욕함-스펙을 봄-석일신공패가 없음-속으로 또 욕함. 근데 요즘 전장 1700점대면 걍 솬많은 파티가 이기는듯. 시부렁.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