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한지 두 달 넘었는데, 현탐이 오는 게...

재미 포인트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반복반복.

안 가본 던전은 갈고리, 그루족, 소사인데 딱히 기대는 안 되고.

그냥 1.0 시절처럼 다섯 캐릭 씩 키우면서 흡공 셔틀도 하고, 환주 버스도 운전 하고, 검사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울론 신석샵으로 증표니 고진이니 파는 거 보고 절대 그럴 일은 없겠구나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