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 막 나왔을땐 아예 안가고 뻘짓하다 요즘 와서야 7번 하나만 먹자는 생각에 하루 한번 일퀘로 6인을 돌고 있는데

요... 뭐 평소엔 별 무리 없이 깻는데, 어제 막넴에서 3트째 같이 하던 기공이 다 죽네 어쩌네 욕을 처 하는 관계로 팟이

쫑이 나버렸네요.

 

 뭐 구성은... 검검기솬역(?) 이렇겐가 된거 같은데... 12성 검사님은 무극검사 8성인가 하는 검사님은 검막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뭐 저항 하면 되겠지~ 했는데, 점프가 누구한테 오는지도 전부 신경 안쓰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 그냥 원 전체에

점프가 떨어지더군요 3번이 전부.. 우정으로 2번 저항 하고 한번 팅겨져 나가고 그다음점프는 우정불가... 뭐 이런식으로 탁류 중첩이 쌓이니... 마지막 전 점프쯤 하면 그 잘난 기공님 말고는 전멸.... 이게 2번이 되니깐... 막말로 무극검사라도 검막이 있으면 좀 써서 깼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 잘난 기공님이 다 죽는다고 12성이 뭐 죽네 어쩌네... ㅅ ㅂ ㅅ ㅂ 거리면서 엄청 나댐... 아 엄청 열받는게 지 혼자 점프때 한파를 써주는것도 아니고 결빙으로 3점프 다 넘기면서 지 외에

죽은 사람들한테 진짜 어이없게 짜증나게 욕을 처 해댐 ;;

 

 저런 공기한테 욕처먹는 내 현실이 어이가 없어서.. 몇가지 질문좀 드리고자 합니다.

 

1. 권사가 제압 했을때인가? 타이칸 돌진 막고 나서 공격하면 피가 엄청나게 회복될때가 있던데, 아직 다닌 횟수가 많지

않은 관계로 그게 왜 그렇게 되는건지를 모르겠어요 ~ 이유좀 가르쳐 주세요

 

2. 한파 , 검막, 호위령 등등 다 없을때.. 원 가장자리로 점프 빼주는것 따위도 없을때, 점프를 한 5번~6번 정도 보는걸로

기억 하는데, 그동안 탁류 중첩을 어떻게 해서 최소화 시킬까요? 이게 한 점프 3번 할때까진 그래도 어찌 어찌 버텨 지는데 4점프넘어가면서 부터는 중첩이 한 12중첩 정도 되었던가? 피통이 암만 약처묵 처묵 하고 해도 유지가 안됨.... 그 상황에서 한번이라도 탁류 밟으면 다이... 남들 다 쌩까고 어떤 상황에서든 살아남기 위한 조언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