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운
2012-07-17 17:34
조회: 910
추천: 22
인간적으로 소환사면 이거 다 공감할거다네임드 둘째치고 인던에서 같이 쫄잡을때 이게 현재 소환사의 모습임
1.인던에서 쫄몹 처리하는데 평타 몇방 넣고선 도트뎀점 넣으려고하면 딴클들이 펑펑 큰데미지로 이미 다 잡음.
2. 말벌써서 광역딜좀 뽑아 파티원한테 도움 줄라고 시전해서 날리면 이미 쫄정리 or 혹은 딸피인 쫄몹이 맞자마자 죽고 끝.
3. 몹들 멋지게 넘어트릴려고 고양이 폭탄쓸라치면 버벅거리거나 혼자 딴데가더니 쫄없는데 골라 깔아둠.
3-1. 버벅이다 폭탄 설치하면 이미 쫄 다 정리되있음.
4. 파티원 살리자고 연막한번 치면 파티원들 근거리 피한다고 다 산개함.(연막만 혼자남아 뭉개뭉개)
결과적으로 소환사 파티로 인던가면 쫄몹잡을때 실질적으로 다른클이 잡는거 구경하는거나 마찬가지.
그렇다고 네임드전에서 큰 도움이 되냐?
파티원이 못하면 못 할수록 소환사가 필요한건 사실.
파티원이 잘하면 잘 할수록 소환사가 필요 없는 것도 사실.
지인팟에선 소환사 잘하면 편하다고함. 하지만 95%의 대중은 소환사보다 타 클이 좋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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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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