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귀빈 먼저..
졸고있군요.

잘 안 찍게되는 근접사진입니다.

무방비 상태....



아래는 친구사이와 무사의 삿갓을 같이 찍은 모습입니다.
조명이 어둑어둑 한게 맘에드는군요..

친구사이만 입었을때.
조명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한장.......

흠... 빨리 외변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