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방출기 때문에 3용은 내비두고 골위로 가려고 합니다.

 

현재 제 스팩은 골렘 2랩, 마법사 5랩, 해골돌격병 5랩 + 바바킹 10랩+ 클랜 지원 마녀 2랩

 

스펠은 분노 5랩, 회복 5랩 입니다.

 

뽑아둔 병력은 골렘 3마리 + 마법사 23마리 + 해골돌격병 9마리에다

 

마녀 2마리 아처 1마리 지원 받아두었고 스펠은 회복 2개 + 분노 1개 준비했습니다.

 

페카는 1랩이라 고민하다 병력 구성에서 제외했습니다.

 

6홀때 자이랑 천사를 이용한 지상군 공격 이후에 용만 쓰다가

 

몇달만에 다시 지상하려니 어색하기도하고 걱정되네요.

 

 

나름 혼자서 생각한 투입 방향은

 

9시랑 3시랑 6시에 마법사 1마리씩 풀고

 

10시 12시 2시에 골렘 1기씩 뿌리고

 

골렘 뒤에 마법사 4마리씩 붙여주고 돌격병은 10시 2시쪽에 사용 후

 

지원 받은 마녀 풀고 홀로가는 벽 붕괴되면 남은 마법사랑 바바킹 투입.

 

스펠은 적 클성병력 나오면 회복 하나 써주고 홀 부술때 분노 쓰고

 

남은 회복 하나는 상황보고 쓰려합니다.

 

적 클성 병력은 다른 비슷한 번호 공격에서 보니까 

 

마녀 1마리에 법사랑 아처 섞어두었던데

 

시간이 부족할까봐 클성 제거안하고 그대로 돌격하려합니다.

 

 

유닛 조합이랑 들어가는 방향 및 클성 제거 유무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