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밤에 자기전에

 

혹시 누가 와서 탈탈 털어갈까봐

 

골드는 대충 벽을 바르구요.

 

엘릭서는 병력을 뽑는데요.

 

병력상한선에서 해골이나 용을 최대한 눌러둡니다.

 

어짜피 파밍할 병력 나온뒤에 해골 / 용이 인구대비 엘릭서 많이 먹거든요.

 

4개의 훈련소에 만땅으로 다 찍어두면 인구수 초과로 더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엘릭서 최소 15만정도가 훈련비용으로 들어가지요.

 

즉 약탈당해도 훈련소에 있는거는 안 털리니까 이익이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취소하면 엘릭서 그대로  돌아옵니다.

 

이상 허접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