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째 챔2에서 놉니다.

어차피 마을회관은 거의 부쉬니 보상금 좋은데서 노는게 낫지요.

마을 회관만 깨도 약 20% 파괴와 보상금으로만 10만 엘릭 정도를 받습니다.

새로운 유닛들이 나온다니 다시 엘릭을 참 많이 모아야겠네요.

요즘 타격 자세입니다.

지진 한꺼풀 벗겼을때 마을회관 가는 길에 자원시설이 많이 벌려있으면 안 됩니다.

 

먼저 자이를 투입하고, 방타가 쌔다 싶음 힐물약 하나 떨궈주고,

근처의 외곽 자원시설은 소수의 고블린과 아처로 정리.

고블린 10~20기를 먼저 투입시켜 트렙과 샐 수 있는 자원루트 정리

본진을 빠르게 (전 보통 2~3 가닥 사용) 투입 및 끝나자 마자,

마을회관이나 다크통 중 멀리 있는 것의 앞마당 자리에 분노 투하.

워든 스킬 후 얼음으로 멀티 임페나 독타를 하나 얼려줍니다.

그리고 워든 피 깍이기 전에 종료.

그런데 이젠 워든 회복시간이 줄어서 궂이 죽게 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