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바꾼 이후로 아직까진 100% 털린적이 없습니다.
주로 아래쪽으로 홀치기 들어와서 별 1개씩 가져가고
자원털때나 별노리고 올때는 옆면으로 들어옵니다.


고블린은 위와같이 들어와서 창고앞에 모여있다가 마법사 타워에 죽고


자이언트 경로는 위와 같습니다.



아직 위로 쳐들어오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옆에서 들어오는 경우는 안쪽을 휘젓고 다니다가 홀을 치지 못해서 별 1개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고
홀부터 칠때 화력이 강하면 별을 2개 가져갑니다.

용은 들어온적이 없는데
나름 어디서 들어와도 창고때리면서 대공포에 노출되게 배치했습니다.

배치 목적은 자원을 적당히 보호하고 100% 완파를 최소화 하는것이고
지금 수정하고자 하는것은 대칭에 너무 신경쓰다보니 ㅋ...;
뇌전탑 한개를어디 둘지 몰라서 맨위 구석에 숨겨뒀습니다.(혹시나 해서...)
게다가 겨울 업데이트로 다크엘릭서 정제소도 하나 추가됐죠.

트랩위치도 맘에 안들고... 보완하는 겸 배치를 수정하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