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커뮤 하는데가 인벤말고 없네요..

졸업하고 명절때마다 친척들이 애써 안 말하려고 하고

집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신 부모님 덕에



드디어 취직을 했습니다.

게다가 전공에 관련된 직종이라 더 기뻐하시네요



이제 당당히 월급 얻어서 부모님도 드리고

적금도 붓고

헬을 매일 한케릭만 돌리던걸 한케릭 더 풀피로 돌수 있을거 같습니다


H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