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재도전 공격대라는 시스템으로 공대원이 한명도 안바뀌고 전원 리트에 동의하면 저지에서 요격부대를 줄여주는 등 토벌로 빨리 넘어갈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함

어제도 헤딩팟으로 시작해서 결국 저지클 하긴 했는데 사람들이 저지에서 계속 터지니까 그걸 못버티고 계속 공탈함 그럼 또 멤버가 바뀌는데 어디까지 할줄아십니까 물어보고 모르면 알려줘야하고 그 구인시간도 지겹고 또 새로합 맞춰서 그런지 꼭 문제가 생김

그래도 끝까지 남아서 잘 버텨준 공대원들 덕에 결국 저지클도 해보고 간만에 게임하는 느낌들고 좋았는데 토벌 들어가니까 또 토벌은 처음이잖슴; 어느정도 해보다가 시간 부족해서 결국 터지고 다시 출발했는데 그 지겨운 저지부터 다시 해야함ㅋㅋ 또 하나둘 밥먹으라 간다 이제 집가야한다 피방끝났다 졸립다 나가기 시작

지금 현타온 사람들도 대부분이 토벌은 보지도 못하고 헤딩팟에서 구르면서 의미없는 요뺑만 계속 하다가 지친거 같은데 뭐 나중가면 리트없이 호로록이라 필요 없겠지만 지금 헤딩팟들에겐 저지가 너무 스트레스임 공대유지 목적으로 토벌입장이라는 중간목표 지점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조금 아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