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도소마
2번 여스커
3번 여렌저

중에서 선택할 예정이구요
각각 이유는 도소마 12월에 리뉴얼 예정인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나름 스킬캔슬해가면서 연계넣는게 재밌어보였고
여스커는 그냥 캐릭자체를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이벤트로 다퍼줄때 한번 해볼까 싶어서 생각중입니다
여렝거는 예전에 던파접기전 제 최애캐애 해당해서 다시한번 그 재미를 느낄수 있을까 싶어서 생각중이에요.
참고로 여렌저로 결장지존까지는 찍어봤었습니다 ㅎ
이번에 트래블러 나와서 트래블러 열심히 키우다가 이번에 하드바칼 갈수있는 명성까지 딱 올려서 이번주부터 하드바칼 가게됐구요 제 계정에서 제일 높은 명성이 트래블러 하칼이라서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합니다
3.2  3.1   2.7   2.3 등등..
그래서 사실 이번에 이벤트로 얻는 캐릭터는 부캐릭 개념으로 트래블러 못지않게 키워줄 생각입니다!

저 3캐릭중에 뭐가 가장 좋을까요? ㅠ

제가 재밌게 했던 캐릭을 예시로 들자면
배틀메이지(과거형),
블레이드(이번시즌 강제로 기본기 해야된되서 접었습니다..),
이단심판관(뭔가 그 찰진맛이 있었는데 그에비해 데미지가 안나와서 손을놨죠..),
쿠노이치(처음으로 육도윤회라는 녹화 시스템에 빠져서 한번에 욱여넣는 그 딜이 맘에 들었지만 예전 레이드에서               한계를 느껴서 손을 놨습니다..)
정도가 있는데 참 성향이 다양한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지금 삼일째 고민중인데 도저히 갈피를 못잡겠어서 도와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