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타(카시야스) 

홀딩부심 오지구요~




본인이 전부 홀딩했다고?

격전지에서도 삑살나면서ㅋㅋ

몇 군대는 런처가 팜페로 선홀해줘서 잡은게

양심이 계신가요?




전능의 마테카에서

한자를 다 넣었지만

딜러가 맞아 죽었다구요?




내 쪽으로 딱 한 번 왔고,

그 온 것마저도 쳐서 한자 넣어줬는데

갑자기 내가 왜 죽었대;;;?




설령 피가 없어도 

세인트 분이 피 꽉꽉 채워줬는데

왜 갑자기 딜러가 죽을까요???



이 상황에서 "딜러가 못잡으니 죽은거다' 라고 생각이 되나?

홀딩이 보스를 못잡고 있으니ㅋㅋㅋ

4인이 전부 죽는거 아닌가?



 
게다가 난 홀딩을 했으니 니가 집어넣어라?

카운터기가 없어?

말이냐 막걸리냐?ㅋㅋㅋㅋㅋ




한자를 넣는데 카운터가 필요했나?

너는 수레바퀴로 묶어 한자를 넣는 내 모습이

카운터로 보였니?



그냥 결계 풀릴 때 타이밍에 맞춰 치면 되는걸

카운터기가 없다고? 내가 해달라?

걍 당당하게 말해

난 홀딩 했으니까 니가 넣으라고ㅋㅋㅋㅋㅋ



끝까지 본인 잘못은 인정 못한다고?

그래; 니가 니 잘못을 인정 못하고 빽! 거리는 모습이 그렇구나..

그냥 죄송하다 한 마디 하면 되는걸 자존심이 허락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