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더라.. 쿠노이치 나올때 쯤에 복구해서 안톤 레이드 나올때 쯤 접었다가

요즘 할거없어서 친구가 쩔해준다기에 복귀한지 일주일 정도 됬네요 :)

본캐인 검신은 그 5천만원 짜리 보조장비 사야하는데 그 돈으로 나이트 룩 맞췄네요 ㅋㅋ

역시 스펙보단 룩!

 

 염색전                                         염색후

 

요거는 바지를 치마로 바꾼 모습..

이렇게도 맞추고 싶은데 돈이 ㅜㅜ

던파는 년도만 오래됬지 플레이 일수는 적은데.. 언제나 룩 맞추는 재미가 쏠쏠해요 :D